[경향신문] 국방부에서는 재생화장지를 못 쓴다고? 화장지 기준에 “재생원료는 사용 불가”

강한들 기자님께서 재활용 화장지가 국방부에 납품되지 못하는 기사를 써주셨습니다. 정말 화딱지가 나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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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조달청 나라장터에 국방부의 화장지 구매 입찰공고가 떴다. 하지만 재생화장지를 만들어 납품하는 A사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었다. 국방부가 구매요구서에서 “화장지 재료는 천연펄프를 100% 사용해야 한다”며 “친환경 규격에서 정의한 고지에 따라 재생 원료는 사용할 수 없다”는 조건을 달았기 때문이다.


20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런 내용을 담은 국방부의 화장지 구매 규정은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다. 현행 법은 공공기관이 재생 원료 등으로 만든 녹색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하고 있고 환경부도 개선을 요구했지만 국방부가 이를 무시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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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206201718001#c2b